지난 글에서 VS Code와 ESP-IDF 개발 환경을 무사히 마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나만의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아두이노 환경에서는 단 하나의 .ino 파일만으로 코딩이 가능했지만, 복잡한 대형 시스템 개발에 특화된 ESP-IDF는 빌드 시스템으로 CMake를 채택하고 있어 프로젝트 폴더 구조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외부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거나 빌드 설정을 바꿀 때 핑거프린트 오류나 컴파일 에러로 고생하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VS Code와 터미널을 이용해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부터 각 폴더와 핵심 파일들이 빌드 시스템 내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명확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핵심 요약 3줄ESP-IDF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