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블로그 '소프트웨어 공장'입니다.지난 포스팅에서 nRF52840 개발을 위한 기본적인 환경 설정을 마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칩셋의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해 볼 차례입니다. 모든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개발의 기본이자 시작점은 바로 범용 입출력 핀인 GPIO(General Purpose Input/Output) 제어입니다. 핀을 통해 디지털 신호를 입력받아 센서나 버튼의 상태를 파악하고, 전압을 출력하여 LED나 모터를 구동하는 일은 임베디드 시스템의 근간을 이룹니다. 특히 단순한 폴링(Polling) 방식의 입력 체크를 넘어, 시스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하드웨어 인터럽트(GPIOTE)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은 현업 레벨의 펌웨어 설계에서 필수적입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