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완성된 코드가 예기치 않게 망가지는 것을 막아주는 유닛 테스트 기법과 전 세계 사용자가 내 코드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PyPI에 등록하는 패키징 기술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코드를 수정하고 배포하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사람이 수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스코드 저장소에 git push 명령어 한 줄만 날리면 시스템이 알아서 검증하고 빌드하여 서버에 얹어주는 '자동화의 꽃', 바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볼 시간입니다. 매번 코드를 바꿀 때마다 컴퓨터에서 테스트를 직접 돌리고, 도커 이미지를 빌드하고, 서버에 접속해 컨테이너를 재시작하는 과정은 번거로울뿐더러 실수가 끼어들기 딱 좋습니다. 오늘 소프트웨어 공장에서는 GitHub Actions를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