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때는 코드가 짧아서 main 함수 안에 모든 로직을 다 때려 넣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덩치가 커져 소스 코드가 수천, 수만 줄이 넘어가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똑같은 계산 코드를 여기저기 복사/붙여넣기 하다가 오타가 나기도 하고, 어디가 고장 났는지 흐름을 쫓아가기도 불가능에 가까워집니다. 이럴 때 필요한 구원투수가 바로 함수(Function)입니다. 함수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코드들을 하나의 상자 안에 예쁘게 포장해 둔 것과 같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이 상자의 이름만 불러주면 언제든 똑같은 기능을 재사용할 수 있죠. 코드를 청소하고 구조화하는 함수 디자인 기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핵심 요약 3줄코드의 모듈화와 재사용: 반복되는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