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 시장의 무게중심이 거대한 클라우드 서버에서 우리 손안의 기기, 즉 '엣지(Edge)'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이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오늘은 엣지 AI 하드웨어의 혁신을 이끄는 '딥엑스(DeepX)'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강자 '래블업(Lablup)'을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 두 기업이 어떻게 대한민국 엣지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지, 임베디드 개발자의 시각에서 살펴보겠습니다.1. 하드웨어의 혁신: 딥엑스(DeepX)와 고성능 NPU딥엑스는 자체 설계한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통해 온디바이스 AI의 한계를 돌파하고 있습니다.핵심 강점: 극강의 전력 효율(Efficiency)딥엑스의 칩셋..